현재 위치
  1. All
(재입고 일정 조율중) San martin ball cap - beige
기본 정보
상품명 (재입고 일정 조율중) San martin ball cap - beige
판매가 KRW 34,000
상품간략설명 FABRIC / cotton 100​ 깊고 안정적인 쉐입의 볼캡 입체감을 살린 섬세한 곡률의 챙 디자인 높은 내구성의 탄탄한 코튼 원단 전면 노멜렛 컨셉 문구 자수 후면 노멜렛 로고 자수 차분하고 매치가 쉬운 애쉬 베이지 컬러
  • DETAIL

    FABRIC / cotton 100
    깊고 안정적인 쉐입의 볼캡
    입체감을 살린 섬세한 곡률의 챙 디자인
    높은 내구성의 탄탄한 코튼 원단
    전면 노멜렛 컨셉 문구 자수
    후면 노멜렛 로고 자수
    차분하고 매치가 쉬운 애쉬 베이지 컬러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color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size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TOTAL
증가 감소
옵션선택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재입고 일정 조율중) San martin ball cap - beige 수량증가 수량감소 34000 (  )
  • DETAIL

    FABRIC / cotton 100
    깊고 안정적인 쉐입의 볼캡
    입체감을 살린 섬세한 곡률의 챙 디자인
    높은 내구성의 탄탄한 코튼 원단
    전면 노멜렛 컨셉 문구 자수
    후면 노멜렛 로고 자수
    차분하고 매치가 쉬운 애쉬 베이지 컬러
  • SIZE

    깊이 챙길이 둘레 (조절가능)
    F 17 8.5 60


    사이즈 측정방법 가이드
  • HOW TO CARE

    이염 및 제품의 손상을 막기 위해 기계세탁을 반드시 피해주십시오. 부분 오염의 경우, 중성세제와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오염 부위 위주의 약한 손세탁을 권장드립니다.

  • EXCHANGE / RETURN

    교환 및 반품 방법

    상품 수령 후 되도록이면 24시간 안에 카카오톡 채널 또는 QnA 게시판에 접수 부탁드립니다.
    노멜렛 측에서 택배사에 픽업 신청을 진행합니다.
    접수 후 1-2일 이내 기사님께서 고객님께 연락 후 방문하여 상품을 회수합니다.
    교환 및 반품의 경우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상품 회수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타 택배사 이용 시 선불 결제 부탁드립니다.
    불량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의 경우 택배비는 NOMELET 측에서 부담하며, 회수 후 1-3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 반품 주소지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로51번길 62 (진벌리) CJ대한통운 내 노멜렛 010-3383-8756
    * 왕복 배송비 : 6,000원 (제주 및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 별도의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국민은행 093401-04-275520 김수정(노멜렛)

    교환 및 반품 배송비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서비스가 적용됩니다.
    소비자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시 60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단, 부분 반품 시 반품 제품을 제외한 구매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반품 배송비 3000원이 부과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임의 수선, 향수 냄새, 오염 및 훼손 등)
    - 상품의 구성품 (택,옷걸이)를 훼손하거나 분실한 경우
    - 사전 접수 없이 상품을 임의로 반송했을 경우
    - 교환 가능 시기(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을 경과한 경우

BUY NOW SOLD OUT
SOLD OUT
스물한 살, 제 몸보다 큰 배낭을 짊어지고,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나던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마주쳤던 표지판에 적혀있던 주소인 ‘San Martin 3’0-400’ 자수를 새긴 프렌치 볼캡을 소개합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별 이유 없이 표지판이나 간판을 보는 것을 좋아해, 사진을 찍거나 메모하여 기록을 남깁니다. 두 발로 걸어 국경을 넘기도 하고, 말 한마디 통하지 않은 외진 동네에서 12시간 배차의 버스를 놓쳐보기도 하고, 고산병으로 며칠을 심하게 앓기도 하며, 대자연의 풍경에 말문이 턱 막혀 몇 시간을 넋 놓고 보기도 했던 경험들 덕분에 저는 단단해졌고, 용감해졌으며, 다채로워졌습니다. 여행에서 남겼던 기록을 떠올리면, 잊고 있었던 용기가 다시 마음 깊은 곳에서 샘솟습니다. 이 작은 마음과 용기가 여러분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어떤 두상에도 깊고 안정적으로 착용되는 넉넉한 사이즈의 노멜렛 시그니처 핏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중의 일반적인 볼캡보다 깊게 패턴을 디자인하여 정수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두상의 경우에도 무심한 듯 푹 눌러쓸 수 있으며, 챙 부분의 곡선을 실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얼굴에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내구성이 좋은 탄탄하고 도톰한 코튼 패브릭을 꼼꼼하게 봉제한 후 전면에 ‘San Martin 3’0-400’’ 자수를, 후면엔 노멜렛 로고 자수를 깨끗한 화이트 컬러로 새겨 넣었습니다. 세련되고 은은한 애쉬 베이지 컬러로 화사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옷에 매치하기가 좋아 높은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BUY NOW SOLD OUT
VIEW OUTFIT

하단 사진은 두상이 큰 편, 심한 콘헤드인
수정 모델이 착용한 모습입니다.






하단 사진은 두상이 작은 편인
은빈 모델이 착용한 모습입니다.






Review

Write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