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바지였는데 감사제라 질렀어요
161/52고 1사이즈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긴 바지는 처음 사봐서 노심초사했는데 입으니까 그렇게 질질 끌리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머니가 많고 예상했던 대로 예뻐요!
진청 살까 생각했는데 사장님 인스타 사진 보니까 연청이 매력적이더라고요ㅎㅎ 근데 밑위가 1-2cm만 더 길면 좋을거 같아요 제겐 거의 딱 맞는 길이라서 조금 걸리더라고요
이걸 제외하면 전부 만족합니다 노멜렛에서 산 옷들은 전부 예뻐요...
정성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옷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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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