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청인데 생각보다 연청은 아니고 중청에 가깝습니다.
워싱 깔끔해서 유행타는 색감은 아니구요
항아리 핏이고 엉덩이 부분이 널널해서 편해요.
힙, 허벅지 살 없으면 한사이즈 작게 가도 되는듯요
저는 키 174, 하의 28-29 (유럽 36-38 왔다갔다함)
국산 여성복 66입고 하체 발달형이라 2사이즈 입었어요.
엉덩이부분부터 살짝 뜨면서 퍼지는 핏이라 어찌보면
하체가 더 커보이기도 하는데 앞 주름이랑 전체 모양이
전체적으로 귀엽긴 해요. 약간 스커트 느낌도 납니다.
딱맞게 입는거 좋아하는 분은 비추요 ㅎㅎ
정성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옷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적립금 지급이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