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잘어울리는 핑크셔츠입니다
소재는 봄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얇은 소재예요!
테너 셔츠, 버킨 실키 셔츠, 로넷 셔츠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면 느낌이 많이 나고, 제일 얇은 소재감의 셔츠예요
구김이 좀 잘 생길 것 같아 걱정이기는 하지만 색상이 너무 예뻐서...❤️
노멜렛에서 산 셔츠들은 다른 셔츠랑 다르게 빨아도 멀쩡하고 낡는 티가 잘 안나요
정말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오히려 입을수록 진가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전 그걸 이번 옷장 정리때 느꼈거든요
다른 3만원 대 셔츠는 한 시즌 지나면 확 낡아있는게 느껴져서 처음의
느낌이 안나고 버려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셔츠들과 함께 있는
노멜렛 옷 보면서 이런게 좋은 옷이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이번 셔츠도 그런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이길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정성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옷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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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