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제게도 켈리진이!!! 2사이즈 샀고 167/61 기준 발뒷꿈치까지 오는 정말 예쁜 길이에요 감동... 오리궁뎅이 체형이라 엉덩이에서 턱 걸리길래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지퍼가 잠기네요 살 조금만 빼야겠어요...^^; 스판기는 없는 원단이지만 입다보면 예쁘게 늘어나 맞는다 하니 기대가 됩니다. 지금도 예뻐요~!! 탄탄한 원단에 허리도 꽈악 맞는데도 안맞는 데님을 입었을때의 피부를 짓누르는 불편함이 없어요. 뭐든 적당히 하기가 힘든법인데 색도 길이도 핏도 적당한 데님이네요 만족합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옷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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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