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예쁜 옷을 만들어주시는 꾸미님께 감사하다.

알수없는 인스타 알고리즘에 처음으로 감사함을 느꼈다.

이게 운명적 만남일까.. 드디어 정착 할 수 있는 브랜드가 생겼는 것일까..

노멜렛 옷만 구매해서 "인간노멜렛"이 별명인 사람이 되고싶을 지경이다.

그저 티셔츠만 입었는 데 이런 감정을 느끼다니💓

그리고 울코트.. 고민하지 말고 만들어주세요🙏🙏

손모가지.. 아니 100% 입소문나서 구매하려 줄서서 기다릴 거예요. 

스트레스 많이 받지말고 오래오래 함께해요😁😄